아태과학기술 리정표: 2만톤 초세분프로젝트 시운전 성공, 손잡고 20주년 휘황한 장 매진

2024년 1월 21일, 대련 아태과학기술신소재주식유한회사의 발전로정중의 또 하나의 중요한 시각을 표징한다. 즉 년산 2만톤의 초세분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시운전에 성공하고 계획생산단계로 순조롭게 이행되여 회사 창립 20주년을 경축하는데 두껍고 찬란한 선물을 바쳤다.

이날 오전 9시, 리사장 손충상선생은 직접 중앙통제실에 와서 지능화콘솔앞에서 가동버튼을 정중하게 눌렀다. 즉시 고도로 집적된 지능생산통제시스템이 활성화되여 원료입력으로부터 연마, 급별, 수집 나아가서는 포장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생산류정이 자동화설비의 정확한 조종하에 류창하게 전개되였다.중앙통제시스템의 스크린에는 실시간으로 각 단계의 관건적인 수치가 뛰고있는데 이는 아태과학기술이 지능제조분야에서의 뚜렷한 진보를 표징할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치렬한 시장경쟁에서 더욱 확고한 선두적지위를 차지하였음을 표징한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디버깅은 전체 직원의 부지런한 노력과 사심 없는 헌신을 떠날 수 없다.그들은 밤낮없이 생산라인을 고수하면서 프로젝트의 조업목표를 앞당겨 실현하여 아태인의 강인함과 직업에 대한 정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이 자리에서 회사는 프로젝트 시공, 건설 설치, 시험 생산 및 조업에 참여한 모든 동료들에게 가장 깊은 사의와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

20년간의 비바람을 뚫고 아태과학기술은 전체 종업원들의 공동한 노력하에 경영업적의 지속적인 상승을 실현하였고 기업의 업종영향력과 사회형상도 뚜렷이 증강되였다.현재, 20주년의 참신한 출발점에 서고, 동시에 제5차 5개년 계획의 첫해로서, 아태과학기술은 더욱 명석한 두뇌, 왕성한 투지, 분발하는 자세와 충만한 열의로 이전의 우수한 전통을 전승하고, 경험을 총결하며, 부족함을 극복하고,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전속력으로 전진하며, 다음 휘황한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